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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사랑·낭만' 가득한 제주벚꽃축제로애월읍 장전리·제주시 전농로·제주대 입구 일원서
김석주 기자
입력 2017-03-14 (화) 10:55:43 | 승인 2017-03-14 (화) 11:02:40 | 최종수정 2017-03-14 (화) 19:09:45

제26회 제주왕벚꽃축제가 ‘왕벚꽃 자생지, 제주에서 펼치는 새봄의 향연’을 주제로 3월31일부터 4월9일일까지 10일간 애월읍 장전리, 제주시 전농로, 제주대 입구 등 3곳의 왕벚꽃 명소에서 개최된다.

올해 26회째 맞은 제주왕벚꽃축제는 제주시에 소재한 왕벚꽃 명소를 활용하면서 행사장을 다양화해 마련된다. 또한 왕벚꽃 개화시기의 차이 등 제주의 지리적 특수성을 최대한 활용해 개최시기에 따른 왕벚꽃 명소를 선정해 행사기간을 10일로 잡았다.

행사 개막은 31일 애월읍 장전리 왕벚꽃 명소에서 봄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행사와 더불어 ‘행복벚꽃 가득한 애월의 봄날’을 부제로 시작한다.

장전리에서는 천재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공연, 노래자랑, 전통놀이, 지역특산품 전시 판매 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한 축제로 4월2일까지 3일간 열린다.

4월1일과 2일에는 제주시 전농로에서 ‘사랑벚꽃 가득한 전농로의 봄날’을 부제로 왕벚꽃길 전체를 축제장으로 활용한 서사라문화의거리축제가 왕벚꽃 감상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4월8일과 9일에는 제주대학교 입구에서 ‘낭만벚꽃 가득한 제주의 봄날’을 부제로 낭만음악 감상, 사랑의 하트, 돌하르방, 석고마임 포토 존 등이 운영된다.

이밖에 왕벚꽃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왕벚꽃심포지엄에서 왕벚꽃의 세계화 방안을 강구하며 왕벚꽃 사진공모전도 개최된다.

무대행사 외에도 축제장에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전농로 및 장전리 왕벚꽃거리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왕벚꽃 감상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김석주 기자  sjview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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