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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경제팽창 법인세 4년동안 260% 껑충
김용현 기자
입력 2017-04-20 (목) 15:01:04 | 승인 2017-04-20 (목) 15:01:54 | 최종수정 2017-04-20 (목) 15:01:17

최근 관광객 증가와 부동산 시장활황세 등으로 제주경제가 팽창하면서 법인세가 4년사이에 260%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 통계연보에 따르면 2015년 제주에서 법인세를 신고한 기업은 7480개로 2011년 4871개외 비교해 4년새 53.6% 증가했다. 전국에서 법인세를 신고한 법인은 2015년 59만1694개로 2011년보다 28.5% 늘어난 것과 비교하면 갑절 가까이 증가세를 보인 것이다.

특히 법인에 부담한 세액은 2015년 2541억원으로 2011년 703억원과 비교해 261.5% 급증했다.

국세청은 제주로 유입되는 국내외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됐고, 대규모 개발붐이 일어나면서 법인수와 부담세액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제주에 광주가 100.3%로 법인 부담세액이 크게 증가했고, 충북이 60.8%로 뒤를 이었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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