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9일 실시되는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20일 제주시 노형동 직원들이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넘겨받은 선거벽보를 부착하자 한 유권자가 유심히 후보들을 살펴보고 있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오는 5월9일 실시되는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20일 제주시 노형동 직원들이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넘겨받은 선거벽보를 부착하자 한 유권자가 유심히 후보들을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