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20일 술값을 내지 않은 혐의(사기)로 강모씨(50)를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19일 오후 10시5분께 서귀포시내 모 가요방에서 시가 29만원 상당의 술과 안주를 주문한 후 돈을 내지 않은 혐의다.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서귀포경찰서는 20일 술값을 내지 않은 혐의(사기)로 강모씨(50)를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19일 오후 10시5분께 서귀포시내 모 가요방에서 시가 29만원 상당의 술과 안주를 주문한 후 돈을 내지 않은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