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3일 오전 10시부터 관음사를 비롯한 도내 각 사찰에서 열렸다. 올해 봉축법요식은 '차별 없는 세상, 우리가 주인공'을 주제로 부처의 자비와 지혜가 온 세상에 널리 퍼지기를 기원했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불기 2561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이 3일 오전 10시부터 관음사를 비롯한 도내 각 사찰에서 열렸다. 올해 봉축법요식은 '차별 없는 세상, 우리가 주인공'을 주제로 부처의 자비와 지혜가 온 세상에 널리 퍼지기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