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62지구 제주미래영로타리클럽(회장 박지향)은 20일 사설 유기견센터인 행복한 제주유기동물쉼터를 방문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200만원과 함께 동물 사료 구호물픔을 전달했다. 양경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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