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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꾸려지는 제주 '탐구'생활
고 미 기자
입력 2017-05-24 (수) 14:43:05 | 승인 2017-05-24 (수) 14:44:26 | 최종수정 2017-05-24 (수) 14:43:25

제2기 제주문화학교 6월13~7월11일 진행
문예재단·제주학연구센터·도립미술관 주최

고향 제주가 그리운, 또 제주를 제대로 알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인문학 강좌가 열린다.

이미 지난 3월 제1기 운영으로 호평을 받았던 '제주문화학교 서울'이 오는 6월 13일부터 7월 11일까지 2기 과정을 진행한다.

제주도 후원으로 제주문화예술재단·제주학연구센터·제주도립미술관이 공동 주최하는 제주문화학교는 사진이나 영상 등으로 보는 제주의 단면이 아니라 그 이면에 있는 '진짜' 제주를 풀어낸다. 역사와 자연·생태, 해양 등 다양한 접근법으로 제주에 대한 관심의 갈증을 해소한다.

입학식에 맞춰 박경훈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의 '제주문화 톺아보기' 강연이 준비됐다. 이어 △6월 20일 제주 자연환경의 가치와 재발견(김태윤 제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6월 27일 제주의 곶자왈과 생활문화(정광중 제주대 교수) △7월 4일 제주문화의 수수께끼(강문규 전 한라산생태문화연구소장) △7월 11일 동아시아 해양 실크로드의 허브, 서양과 제주의 만남(김동전 제주대 인문대 학장) 등이 진행된다. 

강의는 매주 화요일(오후 7~9시)마다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진행된다. 강의 운영은 아시아퍼시픽해양문화연구원(APOCC, 원장 주강현)서울이 맡는다.

선착순 25명 모집. 수강료는 5회 총 7만원이다. 문의=010-2267-2578.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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