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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장타자 3인방 제주서 '퀸' 경쟁
김대생 기자
입력 2017-06-08 (목) 16:48:39 | 승인 2017-06-08 (목) 16:52:16 | 최종수정 2017-06-08 (목) 16:49:00

에쓰오일 챔피언십 9일 개막...장하나·김민선·성은정 격돌

한국여자골퍼 장타자들이 모처럼 제주에서 '장타 퀸' 경쟁에 나선다. 

장하나(25·BC카드)를 비롯한 김민선(22·CJ오쇼핑), 아마추어 성은정(18· 영파여고)은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2017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12번째 대회인 '제11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000만 원)'에 출격해 장타대결을 펼친다. 

KLPGA에 따르면 원조 장타자 장하나와 올 시즌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 2위를 달리고 있는 김민선, 아마추어 장타자 성은정이 같은 조에 묶여 9일 낮12시 1번 홀을 티업 한다. 

LPGA투어에서 복귀한 장하나는 지난 2013년 드라이브 비거리 평균 266.42야드로 김세영(266.94야드)에 이어 이 부문 2위를 기록했다. 김민선은 2015년과 2016년 박성현에 이어 장타 부문 2위에 이름을 올렸고 올 시즌도 이나경에 이어 이 부문 2위(262야드)를 기록 중이다. 

성은정은 지난 4월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에서 드라이브 비거리 277야드를 기록하며 장타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밖에 이번 대회에는 올 시즌 상금 톱랭커들인 김해림(2승, 상금 랭킹 1위), 김자영(1승, 2위), 이정은6(1승, 3위), 박민지(1승, 4위), 김지현2(1승, 5위), 김지현(1승, 8위), 김지영(1승, 10위), 박결(11위), 이소영(12위) 등이 총 출격한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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