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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거리' 음악회로 관악제를 보다 가깝게
고 미 기자
입력 2017-06-13 (화) 16:51:32 | 승인 2017-06-13 (화) 16:51:55 | 최종수정 2017-06-13 (화) 16:51:55

제주국제관악제 조직위 연주자·무대 공개모집

제주국제관악제가 '밖거리'를 연다. 제주 전통 문화의 접목을 통해 무대를 다양화하는 것은 물론이고 '관악제'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을 허문다.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는 13일 2017 제주국제관악회 '밖거리' 음악회에 참여할 연주자와 공연공간 모집 계획을 밝혔다.

제주 전통 주거 문화에서 착안한 프로그램이다. 부모와 자식이 같은 담을 쓰면서도 안거리와 밖거리로 나눠 독립 공간을 존중하고 필요에 따라 마당 등을 통해 협력하는 방식에서 관악제의 새로운 참여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관악'이나 '연주 무대'라는 고정 관념을 허물고 도서관이나 미술관, 북카페 등 복합문화공간에서 관악제를 즐기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안거리' 관악제 프로그램과 색깔에 차이를 두면서도 음악축제라는 큰 그림을 함께 하는 형태다. 상업적 목적 배제를 전제로 독주 및 중주(Quartet이하) 연주자와 무대가 협업하는 것이 기본이다. 이를 위해 목관·금관 등 관악기와 오카리나, 리코더, 하모니카 연주자와 함께할 무대를 공개 모집한다.

연주는 오는 8월4일부터 15일까지 중 지정된 장소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 1시간 이내에 2~3팀이 연주하게 된다.

신청은 국제관악제 누리집(www.jiwef.org)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jiwef@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시 파일이름을 '밖거리연주_연주자 또는 팀이름', '밖거리공연_장소이름'으로 지정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국제관악제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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