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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라이밍, 우리가 '학생 짱'
김대생 기자
입력 2017-06-20 (화) 18:00:08 | 승인 2017-06-20 (화) 18:02:38 | 최종수정 2017-06-20 (화) 18:00:29

백승준·고채련·강동혁·방희별·최종빈·김예선 각부 1위

백승준·고채련·강동혁·방희별·최종빈·김예선 학생이 도내 스포츠클라이밍대회 각 부 우승을 차지했다. 

제주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산악연맹(회장 박희수)이 주관한'제4회 제주도교육감배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지난 18일ㅍ제주시 종합운동장 오름마당에서 초?중?고교 선수 1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남초부 1위에 백승준(한림초, 한림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팀), 여초부 1위에 고채련(도남초)이 각각 이름을 올렸고 남중부 1위에  강동혁(탐라중, 제일지역아동센터)이, 여중부 1위에 방희별(아라중, 아라종합사회복지관)이 각각 랭크됐다. 또 남고부는 최종빈, 여고부는 김예선(이상 제주고)이 각각 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도내 30여개 학교가 참가해 난이도 부문에서 남녀초등부와 중학부, 고등부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제일지역아동센터, 우리동네지역아동센터. 한림청소년문화의집, 아라종합사회복지관 등 돌봄 및 청소년 교육 기관들도 함께 참가했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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