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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3주 연속 우승 대기록 출사표
김대생 기자
입력 2017-06-21 (수) 17:54:49 | 승인 2017-06-21 (수) 17:57:56 | 최종수정 2017-06-21 (수) 17:55:18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2일 개막...서희경 기록 동률 전망

올 시즌 3승 고지를 점령한 김지현(26·한화)이 2008년 서희경이 세운 3주 연속 우승 타이기록에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7시즌 14번째 대회인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7(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000만원)'이 22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안산 아일랜드 리조트(파72)에서 개최된다.

지난 4월 '제7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한 김지현은 지지난주 '제11회 에쓰-오일 챔피언십'과 지난주 '한국여자오픈' 등 2주 연속 우승 기록을 써내며 3주 연속 우승 타이틀에 도전한다. 

앞서 3주 연속 우승은 지난 2008년 서희경이 하이원컵을 시작으로 KB 스타투어 3차전, 빈하이오픈에서 차례로 3개 대회 정상을 차지했지만 이후 KLPGA투어에서는 아무도 이루지 못하고 있다. 

다만 2009년 유소연이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한 적은 있지만 대회가 두 달에 걸쳐 진행돼 3주 연속 우승기록으로는 인정받지 못했다. 

특히 서희경이 나선 대회는 당시 모두 3라운드로 치러졌기 때문에 김지현이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마저 석권하게 되면 서희경의 3연승을 뛰어넘는 대기록이 될 전망이다.  한국여자오픈과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은 모두 4라운드 대회이기 때문이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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