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초등학교 급식실에 몰래 들어가 컴퓨터 등을 파손한 혐의(건조물 침입 등)로 김모씨(50)를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35분께 서귀포시 모 초등학교 급식실 출입문 유리창을 깨뜨힌 후 들어가 컴퓨터 모니터 등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서귀포경찰서는 초등학교 급식실에 몰래 들어가 컴퓨터 등을 파손한 혐의(건조물 침입 등)로 김모씨(50)를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35분께 서귀포시 모 초등학교 급식실 출입문 유리창을 깨뜨힌 후 들어가 컴퓨터 모니터 등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