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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 레슬링 3인방 '파리행 티켓' 보인다
김대생 기자
입력 2017-06-25 (일) 17:37:26 | 승인 2017-06-25 (일) 17:41:04 | 최종수정 2017-06-25 (일) 17:37:51

세계선수권 파견 3차 선발전서 
엄지은·김형주·김리 각부 1·2위
7월7일 최종선발전 개최

제주도청 소속 레슬링선수단 3인방이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 진출했다. 

'2017 세계선수권 파견 국가대표 3차 선발전'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평창문화체육회관에서 개최된 가운데 제주도청 선수단은 금메달 1개를 비롯해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엄지은을 비롯한 김형주, 김리 등 3명의 선수가 이번 대회 각 체급 2위까지 주어지는 최종선발전 출전자격을 획득했다. 2017년 세계선수권대회는 8월 프랑스 파리에서 펼쳐진다. 

지난 2월 1차 선발전에서 상위 입상, 3차 선발전에 직행한 여자일반부 자유형 ?58kg급 엄지은은 4전 전승으로 1위에 올라 최종선발전 티켓 획득의 청신호를 켰다. 지난 1차 선발전에서 1위를 기록한 여자일반부 자유형 -53kg급 김형주 역시 2승1패를 거둬 2위를 차지해 파리행 티켓 획득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 남자일반부 자유형 -125kg급의 김리는 1차 대회 2위 입상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3승1패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어 마지막 최종전 향방에 따라 파리행이 결정될 전망이다. 

반면 2차 선발전 1위에 올라 최종선발전 진출을 눈앞에 뒀던 남자일반부 그레코로만형 -71kg급의 박대건은 2승2패로 3위에 그쳐 아쉽게 탈락했다. 

한편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은 1차 대회 2위 이상, 2차 대회 3위 이상 입상자를 부별로 5명을 선발, 풀리그로 진행했으며 3차 대회 1위와 2위 입상자는 오는 7월7일 태릉선수촌에서 열리는 최종선발전에 출전한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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