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 중 가장 덥다는 삼복더위인 중복(22일)을 엿새 앞둔 16일 오전 11시 제주도 동·북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시 도두오래물축제장 야외수영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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