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에르 에르난데스(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이하 치차리토)의 연인 안드레아 두로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스페인 배우로 활동 중인 안드레아 두로는 국내 축구 팬들에게는 치차리토의 연인으로 더욱 잘 알려져 있다.
치차리토가 최근 SNS 계정에 안드레아 두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그녀의 근황을 궁금해 하는 팬들이 늘고 있다.
안드레아 두로 또한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새 화보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모노키니를 빼입은 채 찍은 두로의 사진에는 그녀의 굴곡진 몸매가 더욱 부각돼 있어 뭇 남성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한편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활약하던 치차리토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둥지를 옮겼다.
조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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