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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문턱 낮춰야”16일 원희룡 지사 초청 서귀포문화예술인 토크콘서트 개최
윤봉택 서귀포예총지회장, 김정문화회관 위탁 운영 등 주문
김정희 기자
입력 2017-08-16 (수) 15:54:04 | 승인 2017-08-16 (수) 16:11:09 | 최종수정 2017-08-16 (수) 15:55:40

서귀포지역 문화예술인들이 문화예술활동 활성화를 위해 예산 지원의 문턱을 낮춰줄 것을 주문했다.

서귀포문화원(원장 강명언)·서귀포예총(지회장 윤봉택) 주최 ‘원희룡 지사 초청 서귀포문화예술인 토크콘서트’가 문화예술인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서귀포 밸류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토크콘서트에서 윤봉택 지회장은 “서귀포지역에 문화예술 동아리가 300여개 있는데 제주문화예술재단이 기획력을 위주로 지원하면서 보조금 받기가 어려워 대부분 자비로 활동하고 있다”며 “서귀포예총에서 김정문화회관을 위탁 운영한다면 공간 활용이나 동아리 활동 활성화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조선희 제주문화예술재단 경영기획본부장은 “재단의 예산 지원은 심의 기준에 따르는데 전문 예술가나 동아리의 지원 기준이 다르다”며 “지역 예술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부분은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밖에 안광희 문화공동체 서귀포사람들 대표는 읍면지역 문화예술공간 부족 문제 해결과 예술고등학교 설립을, 문숙희 탐라유산보존회장은 노인성 관광상품화를 위한 시설 보수 등을 주문했다. 김정희 기자

김정희 기자  jh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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