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국 상임부회장 등 기탁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도선수단의 사기진작을 위한 격려금이 줄을 잇고 있다.
제주도체육회는 28일 부평국 상임부회장(서흥전기 대표이사)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격려금 500만원을, 문종해 전 제주도체육회 사무처장이 격려금 1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
특히 문종해 전 사무처장은 우수꿈나무 육성발전기금 200만원도 함께 전달했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