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서귀포칠십리축제 29일 개막…17개 읍면동 칠십리퍼레이드 펼쳐져

‘느영나영 모다들엉 지꺼지게’를 주제로 29일 서귀포 자구리 공원 및 칠십리음식특화거리 일원에서 개막된 제23회 서귀포칠십리축제에서 칠십리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대정읍 퍼레이드 모습.

 

‘느영나영 모다들엉 지꺼지게’를 주제로 29일 서귀포 자구리 공원 및 칠십리음식특화거리 일원에서 개막된 제23회 서귀포칠십리축제에서 칠십리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송산동 퍼레이드 모습.

 

‘느영나영 모다들엉 지꺼지게’를 주제로 29일 서귀포 자구리 공원 및 칠십리음식특화거리 일원에서 개막된 제23회 서귀포칠십리축제에서 칠십리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안덕면 퍼레이드 모습.

 

‘느영나영 모다들엉 지꺼지게’를 주제로 29일 서귀포 자구리 공원 및 칠십리음식특화거리 일원에서 개막된 제23회 서귀포칠십리축제에서 칠십리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천지동 퍼레이드 모습.서귀포시 주최, 서귀포칠십리축제조직위원회(위원장 이덕호)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다음달 1일까지 읍면동 마당놀이 경연, 칠십리 가요제, 제주어 말하기, 전통혼례, 해순이와 섬돌이 선발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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