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월한가위(4일) 연휴가 이어진 5일 제주시 목관아에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아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인 널뛰기와 투호, 연날리기 등을  즐기며 추석연휴를 보내고 있다. 김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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