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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에 심어진 평화 정신의 씨앗한국YWCA연합회 2017 여성평화순례 한라에서 백두까지
지난 26~28일 제주서 출발…2022년 백두산 목표 대장정
고 미 기자
입력 2017-10-29 (일) 16:13:23 | 승인 2017-10-29 (일) 16:15:00 | 최종수정 2017-10-29 (일) 16:14:56

전쟁과 분단에 반대하고 평화정신을 이어가려는 여성들의 걸음이 ‘한라산’에서 시작됐다.

한국YWCA연합회(회장 이명혜)가 창립 95주년을 맞아 기획한 ‘2017 여성평화순례 한라에서 백두까지’의 한라산편이 지난 26~28일 한라산, 제주4·3평화공원, 탐나라공화국, 이기풍선교기념관 등 도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한라산’에서 시작해 YWCA 창립 100주년이 되는 2022년 마무리될 여성평화순례는 앞으로 지리산, 태백산, 설악산, 금강산, 백두산을 차례로 오르며 5년여 대장정을 이어가게 된다.

이번 한라산편에는 95주년을 상징하는 95명의 평화 순례자와 북한이탈주민과 중국·미국 국적의 재외교포 등 150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백록담팀과 둘레길팀으로 나눠 평화 걷기를 하고, 평화선언문 발표와 한라평화축제 등으로 평화인권의 가치를 되새겼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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