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 공급 역할"
▶ KB국민은행 서귀포지점

오는 15일 개점 41주년을 맞는 KB국민은행서귀포지점(지점장 김재언)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남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역주민에게 원활한 자금이 공급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각종 공과금을 자동으로 납부할 수 있는 무인자동화기기도 갖춰 고객 편의를 높이고 있다

김재언 지점장남은 "매물검색부터 금융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신개념 종합부동산 플랫폼 라이브온(LIVE ON)을 도입했다"며 "적금상품인 'KB 1코노미 스마트적금'과 퇴직연금 등을 통해 최상의 자산관리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소득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732-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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