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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출신 강성훈, 올해 21억 벌었다
김대생 기자
입력 2017-12-24 (일) 17:39:51 | 승인 2017-12-24 (일) 17:42:36 | 최종수정 2017-12-24 (일) 17:42:33
강성훈. 연합뉴스

PGA투어 상금랭킹 50위...1위 김시우 29억 기록

제주출신 강성훈(30)이 올해 세계 각 골프대회에서 상금을 가장 많이 받은 한국인 남자골프선수 2위에 올랐다.

지난 17일 아시안투어가 인도네시안마스터스를 마지막으로 2016-17 PGA투어를 끝냈고 지난 10일 두바이 유러피언레이디스투어(LET)를 마지막으로 여자대회 투어를 마감한 결과, 강성훈이 총 21억2598만원을 벌어 1위 김시우(22·29억3320만원)에 이어 2위를 달렸다.

올 시즌 단 한 차례의 우승이 없었던 강성훈은 셸휴스턴오픈 준우승을 비롯해 PGA투어 상금 50위로 올 시즌을 마쳤다. 이어 PGA와 유러피언투어에서 맹활약한 안병훈(26)이 15억9415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4위는 왕정훈(12억6565만원), 5위는 김민휘(12억5587만원)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여자선수로는 LPGA투어 23개 대회에 출전해 25억5545만원을 기록한 박성현(24)이 1위에 올랐다. 박성현은 지난 7월 US여자오픈과 캐나다에서 열린 CP위민스오픈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올해 LPGA투어 메이저대회인 ANA인스피레이션과 월마트나비스코 우승컵을 들어올린 유소연(27)이 21억6786만원으로 2위에 랭크됐다. 

한편 한국 남녀선수들은 80여명의 선수들이 올해 해외에서 모두 434억7669만원의 상금을 획득한 것으로 조사됐다. 남자는 PGA투어에서 8명의 선수가 92억9032만원을, 여자는 LPGA투어에서 22명의 선수가 179억8796만원의 성금을 합작했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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