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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세 도내 최고령 오윤아 할머니 별세
김지석 기자
입력 2018-01-11 (목) 10:05:49 | 승인 2018-01-11 (목) 10:06:26 | 최종수정 2018-01-11 (목) 10:10:46

제주지역 최고령인 서귀포시 예래동 오윤아 할머니가 향년 119세로 별세했다.  

10일 제주 서귀포시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오 할머니는 이날 낮 12시 20분께 서귀포시 예래동 자택에서 노환으로 생을 마감했다.

오 할머니는 주민등록상 1899년 4월 6일 생으로 기록돼 제주지역 최고령이다. 

일포는 오는 12일이며 일포장소는 상예(예래2통)복지타운이다.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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