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12시36분께 제주시 삼양2동 새마을금고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걷던 박모씨(50)가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박씨가 크게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날 오전 3시11분께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양경익 기자
양경익 기자
yki@jemin.com
22일 오전 12시36분께 제주시 삼양2동 새마을금고 인근 도로에서 길을 걷던 박모씨(50)가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박씨가 크게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날 오전 3시11분께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양경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