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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문화가 있는 날 어디갈까도내 44개 공공·사설 기관 등 참여
도서관 ‘대출두배로데이’상설화 눈길
고 미 기자
입력 2018-01-30 (화) 17:25:06 | 승인 2018-01-30 (화) 17:26:25 | 최종수정 2018-01-30 (화) 17:26:25

도내 44개 공공·사설 기관 등 참여

도서관 ‘대출두배로데이’상설화 눈길

올해 첫 '문화가 있는 날'(31일)에는 도서관을 먼저 챙길 일이다.

올해 관련 사업들이 본격 시행되기 전이라 프로그램들이 단조롭기는 하지만 도서관이나 미술관, 박물관을 찾을 이유는 충분하다.

제주에서만 44개 시설이 ‘문화가 있는 날’ 채비를 마쳤다.

주로 무료입장 또는 입장료 할인 등을 내걸었다. 새학년을 앞두고 준비 기간에 들어갔거나 평소 읽고 싶은 책이 있었다면 ‘두배로 데이’를 놓치면 아쉽다.

도서관들에서 올 한해 ‘문화가 있는 날’(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도서 대출 권수를 평소 2배로 늘려준다. 영화 무료상영회도 진행한다.

이밖도 기당미술관이 꽃갈피 만들기 무료 체험을, 소암기념관은 붓글씨 체험 ‘내이름을 남겨요’를 꾸린다. 제주추사관도 추사체 쓰기 무료 참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도민속자연사박물관은 오후 2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박물관, 모다들엉 놀아봅주’를 통해 제주 민요 등 전통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 주요 문화 시설을 할인 또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제도로 문화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4년 1월부터 시행됐다. 프로그램과 혜택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통합정보안내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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