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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바다에 '바다숲' 조성한다
고경호 기자
입력 2018-03-07 (수) 15:32:17 | 승인 2018-03-07 (수) 15:32:57 | 최종수정 2018-03-07 (수) 15:32:57

FIRA, '해중림초' 설치
우도·성산 등 5개 지역

제주바다에 '바다숲'이 조성된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하 FIRA)은 올해 제주해상 5곳에 해중림초를 설치한다고 7일 밝혔다.

'해조류 주택'으로 불리는 해중림초는 해조류의 성장과 번식을 위해 인위적으로 바다에 설치하는 시설물이다.

해중림초를 기반으로 조성된 해조류 숲은 바다 내 오염물질 제거하는 한편 수산생물의 산란장 및 서식장 역할을 하는 등 연안 생태계 회복에 핵심 기능을 하게 된다.

FIRA는 올해 제주시 우도면과 구좌읍, 성산읍 등 총 5개 지역 11개 단지에 방갈로형어초, 다공질이식형해중림초, 개량요철형어초, 십자주름초 등 다양한 종류의 해중림초를 설치할 예정이다.

FIRA 관계자는 "2030년까지 축구장 5만개 크기에 달하는 해조류숲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바다녹화 사업은 훼손된 연안 생태계를 복원하는 지름길이다"고 말했다. 고경호 기자 

고경호 기자  kkh@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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