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불교본사 관음사(주지 중원 스님)가 정법 포교와 찬불 음성공양을 위해 남녀혼성 ‘제주불교합창단’ 창단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만 25∼55세까지 남녀 불자와 불교음악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신입단원 희망자는 오는 28일까지 관음사 포교당 보현사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전화=758-8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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