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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 세계화 방향성 모색 학술대회제주대 탐라문화연구원 등 30일 '제주4·3사건과 세계의 제노사이드 현장' 주제로
강승남 기자
입력 2018-03-28 (수) 15:41:48 | 승인 2018-03-28 (수) 15:54:28 | 최종수정 2018-03-28 (수) 15:42:29

제주 4·3의 세계화에 대한 방향성을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원장 전영준)과 제주연구원(원장 김동전)이 주최하고, 서울대 라틴아메리카연구소, 원광대학교 지구적세계문학연구소, 경희대학교 범아프리카문화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4·3 70주년 국제학술대회가 '제주4.3사건과 세계의 제노사이드(Genocide) 현장'을 주주제로 30일 제주대 아라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취지 맞게 제노사이드를 경험한 5개국(인도·팔레스타인·쿠바·남아프리카공화국·한국)의 사례가 발표된다.

또 정창원 제주대학교 사학과 교수의 지도로 제주대학교 사학과 학부생(변현정·고경아·허선주·송은경)들이 '종전 후 외세의 개입에 따른 영향과 갈등-사회경제적 요인으로 살펴본 제주4.3과 대만2.28의 원인'과 한철호(동국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의 '현행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제주 4·3 사건 서술과 집필 방향'에 대한 발표도 이어진다.

전영준 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제주4·3사건의 세계화라는 시대적 소명을 다하기 위한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멀지 않은 과거의 아픈 역사를 바르게 세우고 그 위상을 높이는 성찰과 논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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