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고 출신 테니스 동호인들의 모임인 현테니스회(회장 좌종철) 주최·주관으로 열리는 이 대회에는 1부 5팀, 2부 20팀 등 모두 25개 팀에서 300여명이 참가한다.
격년제로 열리고 있는 이 대회는 테니스클럽이 주최하는 대회 중에서는 가장 큰 규모로 치러지면서 도내 테니스 인구 저변 확대에 기여해오고 있다.
모든 경기는 5복식 경기로 열리며, 1부 경기는 5팀이 풀리그를 치르고 2부 경기는 4팀씩 5개조로 나눠 예선리그를 치른 뒤 조별 상위 2개 팀씩 10팀이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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