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제주도체육회가 주관하는 '제18회 한·중 생활체육교류'행사에 참가하는 중국 강소성 참가자들이 12일 오후 항공편을 이용해 제주공항에 도착해  화합과 우정을 다짐하는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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