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화의 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가 제주대표 마라톤 대회로 자리매김한데에는 제주도내 기관·업체가 한마음 한 뜻으로 함께했기에 가능했다.
올해 마라톤 대회에서는 도내 공기업과 사기업 등이 나서 참가자를 대상으로 시식회와 체험활동 등을 펼치며 다양한 마케팅과 사업홍보활동을 펼쳤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스타팜협의회(현동석), 제주쉰다리(강상혁 대표), 동아오츠카(지점장 강진호), ㈜제키스(대표 정기범), JPC(제주흑돈 슈바이학센), 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월드비전 제주지부, 삼다수 마스터스 그라운드 골프 체험관 등이 식제품 시식 및 홍보코너를 운영하면서 참가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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