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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빛과 소리가 색으로 피었어라조영자 작가 15번째 개인전 ‘바라보다, 삼천호’
24일까지 도 문예회관 1전시실…꾸준한 열정
고 미 기자
입력 2018-05-22 (화) 15:47:01 | 승인 2018-05-22 (화) 15:54:15 | 최종수정 2018-05-22 (화) 15:54:15
조영자 작 '바라보다'

50대에 비로소 붓을 쥐었지만 열정을 기준으로는 아직 ‘청춘’인 작가의 캔버스가 일렁인다.

늦깎이 화가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조영자 작가가 24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 1전시실에서 개인전을 열고 있다. 2005년 자신의 이름을 건 첫 개인전을 연 이후 열 다섯 번 째 마련한 자리다.

‘바라보다, 삼천호’란 이름 아래 유럽 여행의 감흥과 일상에서 느낀 내면의 감정을 거침없이 풀어냈다.

다음을 보기보다는 현재에 충실한, 그래서 더 자유로운 색의 향연이 빛과 소리의 파장을 만든다. 무심한 듯 지나친 붓 터치를 따라 대한민국을 밟고 당당히 자신의 자리를 만들며 살아온 ‘여성’이 낭만적이고 순수한 표현으로 발현된다. 제주미술협회, 제주가톨릭미술가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문의=711-1805.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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