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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대, 예비 자율개선대학에 선정…정원감축 없어
강승남 기자
입력 2018-06-21 (목) 16:35:28 | 승인 2018-06-21 (목) 17:46:08 | 최종수정 2018-06-21 (목) 17:46:08

제주관광대학교(총장 김성규)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 1단계 진단 결과 ‘(예비)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진단 결과 전국 대학 중 상위 64%에 해당하는 207개 대학(일반대학 120개, 전문대학 87개)이 1단계를 통과했다.

1단계를 통과한 대학은 부정·비리에 따른 제재(감점) 여부 심의를 거쳐 8월 말 자율개선대학으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자율개선대학으로 최종 선정된 대학은 정원감축 권고 없이 2019년부터 국고로 일반재정을 지원받게 된다.

김성규 총장은 “이번 기본역량진단에서 (예비)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된 것은 모든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결과“라며 ”제주관광대학교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대학의 비전과 교육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관광대학교는 전문대학 교육역량 강화 사업과 특성화 전문대학육성(SCK) 사업,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사회맞춤형 중점형’, 등의 사업선정과 기관평가인증대학 선정, 교육국제화역량인증, 교원양성기관평가 A등급 획득, 간호교육인증평가 인증대학 등 여러 평가인증을 통해 많은 성과를 이뤄냈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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