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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회 벤치마킹 대만서 국제대회 연다'<인터뷰>후앙 쑤 치에 대만국제야구교류발전협회 이사장
김대생 기자
입력 2018-07-01 (일) 17:01:25 | 승인 2018-07-01 (일) 17:03:11 | 최종수정 2018-07-01 (일) 17:03:11
후앙 쑤 치에 단장.

"제주대회 벤치마킹 위해 84명 선수단 이끌고 왔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제주국제생활체육야구대회에 9년 연속 출석 도장을 찍고 있는 대만야구팀의 단장인 후앙 쑤 치에 대만국제야구교류발전협회 이사장은 "내년 8월 2019아태지역국제야구대회 개최를 앞두고 제주대회에 참가해 구장시설과 전반적인 대회 운영 등을 둘러보기 위해 많은 인원들을 파견했다"며 "이 대회 처음 참가했을 때 잘 갖춰진 대회 운영과 시설들을 보고 놀라웠다"고 말했다.

이어 "2015년 국제대회를 개최했지만 40-50개가 넘는 구장이 있지만 열악한 구장 사정 등으로 다소 미흡한 점이 많았다. 하지만 제주도야구협회의 많은 도움을 받아 호텔시설과 야구박물관 개관 등 내년 대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제주도야구협회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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