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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열기 'K리그 구장으로'
김대생 기자
입력 2018-07-05 (목) 17:19:18 | 승인 2018-07-05 (목) 17:19:51 | 최종수정 2018-07-05 (목) 17:19:51

주말 제주-수원 전 등 6개 구장서 15라운드 

월드컵의 열기가 주말 K리그 구장으로 이어진다.

2018 러시아월드컵으로 잠시 중단했던 K리그 15라운드가 7일과 8일 전국 6개 구장에서 진행된다.

현재 7승3무4패(승점 24점)로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는 제주유나이티드가 7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리그 2위 수원(7승4무3패·승점 25점)을 상대로 상위권 진입을 노린다. 

또 리그 선두 전북(11승1무2패·승점 34점)이 같은날 같은 시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리그 11위 인천(1승5무8패·승점 8점)을 만나 선두 지키기에 나선다. 

리그 4위 경남(승점 22점) 역시 같은 날 같은 시간 김해운동장에서 리그 8위 포항(승점 19점)을 상대로 승수쌓기에 들어간다.

8일 오후 6시 춘천 송암구장에서 리그 6위 강원(승점 20점)과 리그 10위 전남(승점 12점), 오후 7시 대구스타디움에서 리그 12위 대구(승점 7점)와 리그 9위 서울(승점 15점), 오후 7시 30분 상주 시민운동장에서 리그 5위 상주(승점 22점)와 리그 7위 울산(승점 20점)이 각각 맞대결을 치른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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