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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부활한 외도파출소…치안 개선 기대
양경익 기자
입력 2018-07-08 (일) 15:05:22 | 승인 2018-07-08 (일) 15:06:22 | 최종수정 2018-07-08 (일) 15:06:13

지난 2003년 지구대 개편의 일환으로 치안센터로 축소된 외도파출소가 15년 만에 부활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6일 이상정 청장과 고길림 제주시 부시장, 송창권 도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도파출소 신축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외도파출소 신축은 외도지역에 급증하는 유입 인구와 치안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2015년 경찰청으로부터 파출소 신설을 승인 받은 후 5억 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1월 현부지에 신축공사를 착공했다.

지상 2층, 연면적 232㎡의 규모로 신설된 외도파출소는 파출소장을 포함한 경찰관 14명이 주민 2만5000명의 치안을 책임지게 될 예정이다.

제주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 행정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경익 기자

양경익 기자  yki@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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