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박성훈 부장, 이찬우 본부장

박성훈 퍼시픽마리나 부장과 이찬우 ㈜탐라식품 본부장이 이달의 베스트 관광인으로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지난 10일 제주종합비지니스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박 부장과 이 본부장을 '칭찬합시다' 이달의 베스트 관광인을 선정하고 선정패와 친절 키움 꽃 화분을 전달했다.

5월의 베스트 관광인으로 선정된 박 부장은 제주를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요트 투어의 다양한 경험과 감동을 제공해 제주 관광해양레저업 이미지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6월의 베스트 관광인으로 뽑힌 이 본부장은 철저한 시설관리를 통해 항시 청결함을 유지해 제품 품질 향상에 노려하는 모습이 주변 동종업계 종사자들로부터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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