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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반대 2차 집회로 논란 재점화…"범죄 이력도 확인 안되니 위험"난민 반대 2차 집회
최태규 기자
입력 2018-07-15 (일) 02:23:29 | 승인 2018-07-15 (일) 02:25:23 | 최종수정 2018-07-15 (일) 02:25:23
난민 반대 2차 집회에 앞서 열린 1차 집회 모습 (사진: MBC 뉴스)

[제민일보 = 최태규 기자] 예멘 난민의 입국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반대 2차 집회가 개최됐다.

14일 난민 반대 2차 집회를 통해 시민들은 난민 관련 제도의 철폐를 외치면서 난민이 국민의 안전을 저해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예멘 난민 허용을 반대하는 2차 집회가 열리며 난민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 나오자 난민을 반대하는 요인을 설명한 글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오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A씨는 "인도주의를 폄하해 난민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난민이 자신의 국가에서 어떠한 사람이었는지 증명이 안된다는 것이 문제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 측에서도 정확한 국적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을 것. 범죄 이력도 확인할 수 없는 난민은 위험하다"고 열변을 토하기도 했다.

이처럼 난민의 위험성을 꼬집으며 난민 반대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정부 측은 예멘 난민의 적격 심사기간을 축소하는 등의 대책을 내놓은 상황이다.

최태규 기자  en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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