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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초 핸드볼 전국 3위 기염
김대생 기자
입력 2018-07-24 (화) 10:31:53 | 승인 2018-07-24 (화) 10:34:15 | 최종수정 2018-07-24 (화) 10:34:15

제15회 태백산기 전국종합대회 4강서 삼척초에 18-25 석패 

제주 주니어 핸드볼의 간판, 광양초등학교(교장 강경숙)가 전국무대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광양초등학교는 14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태백시에서 펼쳐진 '제15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 남자초등부 4강전에서 전국 최강 강원 삼척초를 만나 18-25로 아쉽게 패해 3위를 차지했다. 

지난 2015년 제12회 태백산기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광양초가 3년 만에 4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광양초는 앞선 8강전에서 인천 부평남초를 21-17로 격파했고 예선전에서도 강원 장성초를 26-20, 영원한 라이벌 서귀중앙초를 19-18로 각각 물리쳤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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