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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마 주말 휴장...서울·부경 경마로 대체
김대생 기자
입력 2018-07-25 (수) 17:55:25 | 승인 2018-07-25 (수) 17:56:03 | 최종수정 2018-07-25 (수) 17:56:03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가 이번 주말 휴장에 들어간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윤각현)은 27일과 28일 양일간 여름철 경주마 보호를 위해 서울, 부산경남 경마로 대체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일에 렛츠런파크 제주를 찾는 관람객은 위성중계를 통해 27일에는 부산경남 경마를, 28일에는 서울 경마를 보면서 마토를 구매할 수 있다. 29일 일요경마는 기존대로 서울·부경 경마가 위성중계로 진행된다. 

첫 경주 출발시각은 27일 오후 2시 30분, 28일 오후 2시, 29일은 오전 11시45분, 마지막 경주시각은 금·토요일 모두 오후 9시, 일요일은 오후 6시다. 자세한 일정 확인이나 기타 문의는 홈페이지(www.kra.co.kr)나 콜센터(1566-3333)로 하면 된다. 제주경마는 8월 3일부터 재개된다.  

다만 제주경마의 휴장기간 동안 공원 시설 및 포니 워터파크 시설도 정상적으로 운행한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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