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폭염이 최장시간 지속되면서 도민과 관광객들이 무더위에 지친 가운데 7일 제주시에 위치한 아이스뮤지엄에서는 영하 5도속 얼음왕국에서 추위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올 여름 폭염이 최장시간 지속되면서 도민과 관광객들이 무더위에 지친 가운데 7일 제주시에 위치한 아이스뮤지엄에서는 영하 5도속 얼음왕국에서 추위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