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경제 증권/부동산
후분양제 실시 민간건설사 공공택지 우선 공급
김용현 기자
입력 2018-08-08 (수) 16:02:10 | 승인 2018-08-08 (수) 16:02:43 | 최종수정 2018-08-08 (수) 16:02:43

정부는 다음달부터 후분양제를 실시하는 민간건설사에게 공공택지를 우선 공급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후분양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이 같은 내용의 택지개발· 공공주택·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등에 관한 업무처리지침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행정예고한다고 8일 밝혔다. 

개정안은 아파트 건축 공정률이 60%에 달한 이후 입주자를 모집하는 후분양제 도입 건설업체에게 공동주택용지를 우선 공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다만 공정률 판단 기준은 별도로 마련해 고시한다. 

개정안엔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를 주택도시기금에서 50% 이상 출자하는 리츠(REITs)나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 경제주체에게 공급하는 경우 공급가격을 낙찰가보다 저렴한 감정평가액으로 책정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개정안은 행정예고와 관계기관 의견조회 등을 거쳐 올 9월께 시행된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