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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기대주 현세린, US여자아마대회 메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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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8-09 (목) 10:55:43 | 승인 2018-08-09 (목) 10:57:15 | 최종수정 2018-08-09 (목) 10:57:15
현세린의 드라이버샷 모습.[스포츠인텔리전스그룹 제공]

공동 1위로 매치플레이 64강 진출

여자 주니어 골프 기대주 현세린(17·제주 방송통신고)이 US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스트로크 플레이 메달리스트를 차지했다.

현세린은 8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킹스턴 스프링스의 테네시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9언더파 133타로 루시 리(미국)와 공동1위에 올랐다.

미국 아마추어 여자 골프 최고봉을 뽑는 이 대회는 수많은 스타 플레이어를 배출했다.

공동 메달리스트 루시 리는 미국 여자 주니어 골프에서 최연소 기록을 다 갈아치우는 천재 골프 소녀다.

2014년 11세의 나이로 US여자오픈에 출전했고 16살이던 작년에도 US여자오픈에 출전해 컷을 통과했다.

올해 118회째를 맞은 US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는 이틀 동안 스트로크 플레이로 64명을 추려낸 뒤 매치플레이로 우승자를 가린다.

스트로크 플레이 1위는 '메달리스트'라고 따로 상을 수여하고 매치플레이 64강전에는 상위 시드를 부여한다.

2016년에는 성은정(18)이 US여자주니어 골프선수권대회와 이 대회를 같은 해 제패한 바 있다.

현세린은 하와이주 예선을 거쳐 이 대회에 출전했다.

국가대표 상비군인 현세린은 지난 6월 태국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타일랜드 챔피언십에서 2위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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