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제주지사(지사장 임영훈)는 지난 7일 한국남부발전㈜ 남제주발전본부(본부장 박능출)에 무재해 27배(1만3127일, 1981년 6월22일∼2018년 5월9일) 달성 인증패 및 유공자(고선희직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사 임영훈지사장은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사업장에서는 안전을 가장 최우선의 목표로 두고 단 한건의 사고 없는 무재해 일터를 지속하기 위해 노·사 모두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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