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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기] '외나무다리 승부, 한경기 한경기가 결승전'
김대생 기자
입력 2018-08-16 (목) 16:30:22 | 승인 2018-08-16 (목) 16:34:14 | 최종수정 2018-08-16 (목) 16:34:14

제26회 백록기 32강 대진 확정
서귀포고-과천고, 오현고-수원고, 제주중앙고-SOLFC 격돌
경희고vs중동고, 강릉문성고vs신평고 초박빙 승부 예고


"한 경기 한 경기가 결승전이다"

제26회 백록기전국고교축구대회 32강 토너먼트전 대진이 확정된 후 각 팀들의 희비가 교차했다. 

32강 대진추첨이 16일 오전 제민일보사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가운데 7조 1위 오현고는 16조 2위 경기 수원고를 만나 17일 오전 10시 조천구장에서 16강행 티켓을 다툰다. 또 13조 2위 서귀포고도 5조 1위 과천고와 같은 시각 애향구장에서 32강전을 치른다. 3조 2위 제주중앙고 역시 오후 6시 30분 외도2구장에서 경기SOLFC와 16강 진출의 외나무다리 승부를 펼친다. 

특히 이번 대회 조별리그 3경기에서 11골(1실점)을 터트리며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는 8조 1위 경희고와 강호 '죽음의 조' 12조 2위 중동고가 토너먼트전 첫 상대로 만나 오전 10시 외도1구장에서 불꽃 튀는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또 지난해 준우승팀인 5조 2위 신평고와 역대 우승팀인 9조 1위 강릉문성고도 오후 8시 조천구장에서  숨 막히는 명승부를 펼칠 전망이다.

여기에 역대 2위팀인 16조 1위 대동세무고와 역대 3위팀인 8조 2위 경기 통진고가 오후 8시 외도2구장에  16강 진출을 위한 맞대결을 치른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 3경기에서 3승(6득점·무실점)을 거둔 역대 준우승팀인 3조 1위 대전 유성생명과학고도 역대 준우승팀인 10조 2위 서울 대신FC와 오후 5시 애향구장에서 16강행을 다툰다.

또 조별리그 3경기에서 8득점(2실점)을 기록한 2조 1위이자 역대 우승팀인 장훈고는 11조 2위 신예 충남FC예산과 오전 10시 외도2구장에서 32강전을 가진다. 디펜딩 챔피언이자  15조 1위 청주대성고는 오후 8시 애향구장에서 2조 2위 경기 고양고와 16강 진출 티켓을 다룬다. 

한편 이번 대회 32강전은 17일 오전 10시, 오후 5시, 오후 6시 30분, 오후 8시 애향·외도1·외도2·조천구장 등 4개 구장에서 진행되며 16강전은 19일 오후 5시, 오후 6시 30분, 오후 8시 외도1·2구장과 애향구장에서 각각 치러진다.

또 8강전은 21일 오후 6시와 오후 8시 외도2구장과 애향구장, 4강전은 23일 오후 5시 제주종합경기장과 애향구장, 결승전은 25일 오후 5시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펼쳐진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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