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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유학생 기자단 제주를 알리다
고영진 기자
입력 2018-09-02 (일) 11:43:28 | 승인 2018-09-02 (일) 11:44:40 | 최종수정 2018-09-02 (일) 11:44:40

중국인 유학생 기자단을 활용해 제주 자유여행을 홍보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지난달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사흘간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증국인 유학생 기자단 글로벌 '한유기(韓遊記)'를 초청해 제주 자유여행 콘텐츠 홍보 사업을 추진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한유기'는 재한 중국인 유학생 SNS 기자단으로, 중국인의 시각에서 직접 취재한 한국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현지 주요 SNS 채널을 활용해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2년 출범했다. 올해 7년째 매년 30~40명씩 운영되고 있으며, '글로벌 한유기'라는 명칭으로 중국 현지에서도 100여명이 활동 중이다.

이번 제주 방문 한유기 기자단은 재한 중국인 유학생 기자단 31명과 중국 베이징, 칭다오, 선양, 시안 등 4개 지역 현지 대학생 기자단 19명을 포함한 총 50명으로 구성됐으며, '우리가 몰랐던 제주'라는 테마를 주제로 제주 자유여행 코스를 직접 답사하고 취재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9개 조를 구성해 해양레저, 건축, 생태, 비경, 섬 속의 섬 등 다양한 테마를 선정해 조별로 자유여행 콘텐츠를 취재, 이를 각 기자단 개인별 중국 현지 주요 SNS 채널을 통해 사진 및 동영상 콘텐츠를 홍보했다. 

또 단체 활동으로 올레 10코스에 위치한 왕발통(세그웨이, 전동킥보드)체험을 통해 아름다운 해안 절경을 따라 자연을 직접 즐길 수 있는 레저 관광을 즐겼고, 한류와 가상현실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플레이케이팝을 방문해 제주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관광 콘텐츠를 체험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최근 여행시장에서 새로운 소비군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젊은 층 타깃 홍보 마케팅의 중요성이 증대하고 있다"며 "이번 한유기 기자단의 제주 방문을 통해 중국 젊은 층 여행객들에게 제주의 다양한 자유여행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중국의 많은 자유여행객들이 제주를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마케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영진 기자  kyj@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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