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파두리 삼별초 역사문화장터’가 8일 애월읍 항파두리에서 열렸다. 역사문화장터는 문화재청의 주민공감정책사업에 선정돼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열리고 있으며, 이번에는 제주 유학 외국인학생들도 참여했다. 김용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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