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제주 호텔은 오는 12월 31일까지 패키지 하나로 호텔의 모든 것을 누리며 진정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럭셔리 올인클루시브 액티브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다이닝, 파티, 액티비티 등 호텔의 모든 것을 누리며 럭셔리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의 서비스는 그대로 누리면서 3회의 식사가 부담스럽거나 외부 일정이 많은 고객에게 추천하는 실속형 올인클루시브 패키지이다.

또 이 패키지 이용 시 후지필름에서 새롭게 출시한 디지털과 아날로그 감성이 결합된 필름 애플리케이션 '그랩픽(GRABPIC)'을 이용할 수 있는 필름 쿠폰을 투숙기간 중 1회 증정한다. 촬영 후 배송지를 입력하면 무료 우편배송으로 제주의 풍경과 추억을 담은 사진을 받아볼 수 있다.

이외에도 온 가족이 함께 팝 명곡과 함께 라이브 콘서트를 즐길 수 있는 '멜라니 아마로 골든 홀리데이 스페셜 콘서트'를 오는 21일부터 10월 3일까지 매일 오후 7시30분부터 9시까지 진행한다.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