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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중복장애인의 생활환경 살펴본다'
이소진 기자
입력 2018-09-14 (금) 13:24:45 | 승인 2018-09-14 (금) 13:25:28 | 최종수정 2018-09-14 (금) 13:25:28

제주도농아복지관 19일 복지공감 아카데미 개최

제주도농아복지관(관장 문성은)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 2층 대회의실에서 '시청각중복장애인의 생활 환경과 지원 실태'를 주제로 2018 제주도농아복지관 복지공감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사단법인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원장 김종인)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박차상 제주한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시청각중복장애인의 생활 환경' '시청각중복장애인 지원 실태' 등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제주도농아복지관은 "해외의 수많은 나라들이 시청각중복장애인을 최중증의 장애 유형으로 규정하고 이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시청각중복장애인에 대한 지원이 전무해 이들의 삶과 권리를 보장해 줄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시청각중복장애인의 삶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청각중복장애인 지원 체계 마련의 초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소진 기자  lllrayo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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