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강봉균)는 25·26일 오후 4시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중소형 업체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주5일 근무제 쟁취를 위한 대도민 선전전을 갖고, 27일 오후 3시 제주시청 한국은행 앞에서 주5일 근무제 쟁취 결의대회를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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